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 파워/국가 순위 (문단 편집) === [[대만/문화|전통문화]] === 서구권 한정으로 일본 이외에 아시아의 이미지로 각인되었다. 특히 과거([[아편전쟁]]/[[시누아즈리]])에서부터 [[중국 요리]], [[화교]], [[차이나타운]] 등이 [[미국]] 등의 서구권까지 퍼지면서 중화권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각인되기도 하였다. 문학쪽으로는 고전 문학에는 [[삼국지연의]], [[수호전]], [[서유기]], [[금병매]], [[홍루몽]]과 같은 걸작들이 있고 근현대문학에는 근현대 중문학의 아버지 [[루쉰]] 등이 있다. 한국, 일본에서 [[2차 창작]]([[드래곤볼]], [[갓 오브 하이스쿨]], [[삼국지/관련 작품]])으로 우려먹고 있다. 가만히 있어도 일본 서브컬쳐에서 [[중국인 캐릭터]]가 자주 나와 중화권 문화를 홍보한다. 대표적으로 대만의 문화 컨텐츠보다 일본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로 인해 차이나드레스와 만두머리를 알게 된 서양인이 압도적으로 많다. [[중국어]]와 전신인 한문은 동양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. 주변 국가들이 중국의 글자인 [[한자]]를 직접 사용하거나 그 영향을 받은 언어를 사용하며 [[한자문화권]]을 이루고 있다. 이렇게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나라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볼 수 있다. 중화권의 문화는 한국 전통문화에도 영향력을 끼쳤다. [[한국인]]의 이름 체계도 [[중국(동음이의어)|중국]]의 영향을 받았는데, 성을 쓰는 것이나 성과 명을 합쳐 3글자를 이루는 것을 선호하는 것,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등이 그러하다. 또한 [[팔괘]]는 조선의 어기,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국기로 쓰이고 있다. [[공자]]의 사상인 [[유교]]는 [[한국인]]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. 물론 과거에 비해 유교의 영향은 약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한국 사회에 중요한 요소로 남아있다. 공자의 후손인 [[쿵더청]]이 한국에서 강연한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. 그리고 [[문화대혁명]]로부터 자유로운 대만은 지역 문화와 중화권 전역의 문화를 잘 융합시켜 대만만의 특징을 잘 드러냈다. [[이안(영화 감독)|이안]]의 음식남녀는 물론이고, [[국립고궁박물원]]에 소장된 유물과 고서는 [[대만/관광|관광업]]에 이바지하고 있다. 그리고 [[정자(한자)|정체자]]를 고수하고 [[1919년]] [[중화민국]] 시기에 제정한 [[표준중국어|표준어법]]을 고수하는 한편 지역 언어인 [[대만어]]의 특색이 섞여있는 언어적인 특성을 보존하고 있다. 중화민국 국어 기준으로는 여전히 [[한문|고전]]의 예법을 고수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